양산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열어
양산시가 관계기관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을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양산시는 양산 M컨벤션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행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과 자살예방주간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협력과 실천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과 시민, 경찰·소방·의료·교육기관 등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 실천 다짐, 자살예방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위기 신호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로 연계하기로 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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