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의 2학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학생식당의 아침식사 제공과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과 대학·급식업체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이 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관내 2개 대학에 총 6만 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대학은 김해쌀을 100% 사용한다. 김해대학교는 2024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1만 6,000식을 운영하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신규 참여대학으로 4만 4,000식을 운영한다. 김해시는 국비·도비·시비 등 2억 4,000만 원을 지원하며, 학생 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3억 원 규모다. 식사 제공액은 1식당 5,000원 상당이며 학생 부담액은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