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9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군민과 관계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안 설명과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계획안에는 고성읍과 회화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2곳의 추진 방향과 농촌공간의 비전, 부문별 계획,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 방안 등이 담겼다. 또한 농촌마을보호지구 73개, 농촌산업지구 14개, 축산지구 4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24개, 재생에너지지구 31개, 특성화농업지구 111개, 농촌경관지구 9개, 농업유산지구 5개 후보군이 제시됐다. 고성군은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 주민열람과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