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10월 13일 동외주공아파트에서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의 하나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경남형 이웃돌봄 우수마을로 선정된 이 아파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취약계층 입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비빔밥을 함께 나눴다. 동외주공아파트 입주민 8명으로 구성된 돌봄활동가들은 행사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했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입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돌봄활동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 확대와 공동체 형성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