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26년 10월 19일 시청 본관 경제부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울산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번 협력은 BNK경남은행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울산시는 교육 참여자 모집과 교육 공간 제공, 만족도 조사를 맡는다. BNK경남은행은 금융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 ‘울산청년 금융교육’은 1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청년센터 등에서 5차례 운영된다. 교육에는 회당 20명씩 모두 100여 명의 울산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내용은 투자 방법, 청년 대상 금융상품 활용, 신용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10월 중 울산청년지원센터를 통해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확정 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