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1월 5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8회째 열렸다. 행사에서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고운빛소리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 복지기관 근무자 공연, 복지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분야별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55개 홍보·전시·체험 부스가 설치됐다. 진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참여한 통합돌봄 전담 부스존도 운영됐다. 행사를 주관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합돌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을 박람회 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