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면 함포마을 이원희 어르신, 성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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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장수상’ 수상 기념 100만원 성금 기탁 - 양산시 원동면은 함포마을에 거주하며 100세를 맞이한 이원희 어르신이 ‘100세 장수상’ 수상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원희 어르신은 지난 9일 열린 2026 원동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100세 장수상’을 수상했고, 이를 기념해 고향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자녀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원희 어르신은 “건강하게 백세 생일을 맞이하고, 온 면민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원동면의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보호 원동면장은 “100세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더욱 뜻깊게 빛내주신 이원희 어르신의 숭고한 나눔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원동면 좌은해(☏055-392-716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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