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대형재난 대응한다...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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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대형재난 대응한다...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전개 - 사전 예고 없는 실전형 훈련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현장 지휘체계 전면 점검 - 경남소방-지자체-유관기관 간 입체적 협업체계 구축...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 공고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여 재난 총력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김해시 소재 대형 상업시설인 홈플러스에서 ‘2026년 4분기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반적인 시나리오 훈련에서 벗어나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경상남도 및 김해동부 긴급구조통제단의 초기 가동 역량과 구성원별 임무 수행 능력을 엄격하게 진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시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일부 매장이 실제 영업 중인 복합건축물에서 진행되어 불시훈련의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홈플러스 내 물품 입고장 화재 및 대형건물 붕괴에 따른 다수 사상자 발생이라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통제단 가동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조정 ▲복구 및 수습 등 한 치의 오차 없는 긴박한 실전 대응을 펼쳤다. 특히 대형 재난 현장의 지휘탑 역할을 수행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구조지원기관이 대거 참여해 입체적인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훈련을 탈피한 실전 중심의 통제단 훈련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첨부: 훈련개요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난대응과 소방위 최문현(055-211-5374)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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