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30일 쉼터 참여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기억이음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10회기 동안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인지자극 활동과 함께 지역 치유 협약 기관과 연계한 딸기 피자 만들기, 컵 만들기와 숲길 걷기, 블루베리 레몬청 및 허브 주머니 만들기, 원예 활동과 정원 관람, 허브 리스 만들기, 편백 향주머니 만들기, 텃밭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활동 영상을 함께 보고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참여자 작품 전시와 활동사진 개별 제공도 진행됐다. 이장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