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자청, 우주항공기업 대상 국가산단 현장 투어 - 동남권지역혁신클러스터 투자설명회 연계 잠재투자자 30명 참가 - 우주항공산업 집적 기반과 지원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확대 추진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이하 투자청)은 6일 우주항공산업 잠재투자기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사천지구) 현장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투어는 ‘동남권지역혁신클러스터 경남지역 투자설명회’의 2일 차 프로그램으로, 투자청은 잠재투자기업에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도내 산업단지로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서비스(KAEMS) 등 우주항공 분야 주요 기업이 집적해 있으며,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우주항공청(KAS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세라믹기술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이 위치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집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는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투자청은 앞서 지난 10월 열린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와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참가해 국내외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투자청은 앞으로도 우주항공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경남의 산업 기반과 투자 입지 여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업별 투자 수요에 맞춘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현우 경남투자청 PM은 “경남은 우주항공 분야 주요 기업과 연구·지원기관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투자청은 우주항공 분야 기업의 도내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투자청 국내유치단 김성곤 차장(055-230-28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