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까지 울산지역에서 유통된 먹는샘물 40건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여름철을 포함해 분기별 정기검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검사 대상에는 울산지역 수원을 이용하는 먹는샘물 제조업체 2곳의 제품과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이 포함됐다. 연구원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라 미생물, 유기물질, 무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등 52개 항목을 확인했다. 검사 결과 대상 제품은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유통 먹는샘물에 대한 검사를 이어가며 먹는물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