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9월 9일 오후 2시 남구 공구상가 일원에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재난대응과와 삼산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0명이 시민과 상인에게 안전확인표와 화재예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음식물 조리 때 자리를 비우지 않기, 화기 주변 가연물 제거, 전기·가스시설 점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등의 수칙도 알린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의 정보를 등록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가입 방법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