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가족 행복 채운 주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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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손자녀 세대공감(3차) 행사 - 고구마캐기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17일,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열린 ‘맞벌이 가족 모여라’ 행사에는 24가족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숲 걷기, 숲 놀이, 족욕, 천연 오일 만들기 등 산림 치유 활동을 하며 일과 육아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 간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조부모와 손자·손녀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된 세대공감(3차) 프로그램에는 31가족 62명이 참여해 다호체험마을에서 고구마 수확과 전통 두부 만들기 등 생생한 농촌 체험을 즐기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과 소중함을 느꼈다”며,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으며 무엇보다 풍성한 수확의 즐거움을 손주와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족, 손자·손녀 돌봄 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가족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문화 체험 등 건강한 가정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상세 일정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가족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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