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 포스터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창동예술촌 입주 예술인 정기전 《공명(共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함께 울린다'는 뜻의 '공명(共鳴)'을 주제로, 입주 예술인들이 저마다 깊은 예술적 사유와 창작 과정에서 피워낸 울림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와 작품, 그리고 관람객이 예술적 감성을 매개로 서로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명(共鳴)》전에서는 작가들이 최근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신작을 중심으로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각기 다른 개성과 시선을 지닌 예술인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예술은 작가의 손끝에서 시작돼 세상과 마주할 때 비로소 진정한 울림을 갖는다”라며 “이번 정기전을 통해 창동예술촌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가 관람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위로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