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역 대학·기업·창업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와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2026년 10월 30일 오전 10시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대학과 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학생·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20명이다.
간담회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의 연구 기반과 지역 주력기업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예비창업자·창업지원기관 등 지역 혁신 주체들의 의견을 듣는다. 울산과학기술원 연구시설 견학, 심층기술 창업중심대학 추진 현황과 기업의 청년 창업 지원·개방형 혁신 사례 공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울산과학기술원을 포함한 4개 과학기술원을 대상으로 심층기술 특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280억 원이 투입되며, 창업기업 160개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창업도시로 선정된 뒤 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대기업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창업기업 57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 기술실증, 투자연계 등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500억 원 규모의 울산 미래성장펀드를 결성했다.
울산시는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과 지역 대기업의 산업 기반을 연계해 청년의 아이디어와 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고, 심층기술 신생기업 생태계와 제조 인공지능 창업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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