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 편의점·돌봄활동가와 복지안전망 구축 협약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편의점 점주와 돌봄활동가와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마을돌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도천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편의점 점주와 돌봄활동가와 함께 ‘우리마을 따뜻한 돌보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경남형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의 일환이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살피고, 돌봄활동가의 방문 돌봄과 협의체의 복지자원 연계를 결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명, 관내 편의점 3개소 점주, 돌봄활동가 6명 등 17명이 참석했다.
편의점은 위기가구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도천동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돌봄활동가는 독거노인과 1인 중장년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 전달과 생활실태 파악을 진행한다. 협의체는 사업을 총괄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다.
도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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