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년재단과 손잡고 지역 청년의 성장과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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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테크-브릿지’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창원 맘스 테크-브릿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정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맘스 테크-브릿지(Moms Tech-Bridge)’는 지역 내 19~39세 경력 보유 여성의 노동 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비전센터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수행했다. 시는 ▲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케팅 및 스마트 협업 도구 활용 교육 ▲ 지역 기업과 경력보유여성 간 매칭을 통한 실전 프로젝트 수행 ▲ 참여자 네트워킹 및 성과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경력 보유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했다. 사업 추진 결과 제조업, 문화예술, 정보 기술 등 협업 기업 5개 사를 발굴했으며, 기업 과제 수행은 처음에 목표로 한 20건을 넘어 총 31건을 달성해 목표 대비 155%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경력 보유 여성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거리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 창원시는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10월 26일 창원시와 청년재단은 지역 청년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 사업 발굴, 중앙과 민간 협력 연계망, 정책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 특화 청년 사업인 '맘스 테크-브릿지' 사업은 지역 청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재단과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청년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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