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주제로 공연과 시상,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시민 16명에게 양성평등상과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소속 여성단체와 함께 성평등을 주제로 한 댄스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극단 이음의 양성평등 뮤지컬이 마련됐으며, 커피와 음료 시음, 프리마켓, 폭력예방 합동캠페인, 양성평등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양성평등주간과 연계해 3일에는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젠더 포럼이, 양산YWCA강당에서 여성정책 제안 발표회가 각각 열렸다. 양성평등주간은 9.1부터 9.7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