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32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황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황산지방정원은 60억 원을 들여 173,162㎡ 규모로 조성되며, 금모래 정원과 강바람 정원 등 6가지 주제정원과 가드닝 체험장, 휴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은 낙동강과 연계한 자연친화형 정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18억여 원을 투입해 맹꽁이 유도울타리 설치, 부지 조성, 배수로 설치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제정원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7년 12월까지 조성을 마친 뒤 2028년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