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는 2026년 10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느티나무 요양원에서 이용자와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때 초기 대응과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생활 속 화재·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배우게 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 필요성, 119안심전화 가입 방법과 활용 필요성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남부소방서는 요양원 등 화재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