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 운영 -야간 순찰 통해 아동보호 강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시천면 일원에서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달빛지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아동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위원들은 아동 안전을 위한 선서를 시작으로 시천면 일대에서 가두 행진과 순찰 활동을 펼치며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아동들의 이동이 잦은 구간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피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이번 시천면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산청군 관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적인 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이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곳곳을 살피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어린이날 행사 개최, 요보호아동 명절 위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