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10월 26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시민 대상 손뜨개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창업LAB실 5호 입주기업인 뜨개코지의 이창선 대표가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손뜨개 기법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은 17일과 24일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스카프를 직접 만들며 대바늘 뜨개 기법을 익히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과 방법을 나눴다. 통영시는 입주기업의 전문성과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손뜨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소통과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협력해 시민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