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어시장축제, 6일까지 행사 진행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가 개막식을 열고 수산물 시식과 공연 등 일정을 이어간다.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가 4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23 기업은행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6일까지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한다.
개막식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에는 전어 무료 시식회, 가요콘서트, 건어물 즉석경매, 어시장 가요제, 청소년 댄스공연 등이 마련된다.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와 7080 그룹사운드 공연, 관람객 경품추첨도 예정돼 있다.
창원특례시는 행사장 주변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교통 혼잡에 대비해 방문객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현장 안전관리요원 안내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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