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반기 공공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울산시는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품질을 점검한다.
울산시는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출장소, 구·군이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에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대규모 공사 현장과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포함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 기관이 참여해 기술 지원과 현장 점검을 맡는다. 점검반은 안전관리계획의 수립·이행 여부와 주요 구조부의 시공 안전성, 자재 사용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지하 굴착 현장의 지반 침하 징후와 토사 유출 방지 조치, 화재와 동절기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핀다.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내용은 발주부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발주부서는 통보받은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울산시는 정기점검 외에도 공사 현장의 계절과 공정 특성을 고려한 예방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밀폐공간 작업과 도심지 고위험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임시 소방시설과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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