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용남면사무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자생단체와 기관, 사업체 등이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했다. 기탁품은 쌀과 라면, 통영사랑상품권 등 14,225천원 상당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이 대상이다. 용남면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나눔에 참여한 기관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