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모두 16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정신건강·의료·경찰·소방·교육·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위원으로 함께한다. 위원회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관련 사업 추진과 기관 간 협력,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원, 위기 대응,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진주시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개입,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