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읍면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읍면동 대표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응 결과를 살펴보고,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복구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활동계획을 세우고 대설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기교육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과 지역자율방재사 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에게는 이수증과 수료증이 전달됐다. 마을제설반의 임무와 제설함 위치, 주민대피 요령, 제설 차량 통행을 위한 협조사항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필요한 내용도 안내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춰 예방과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11월에는 한산도에서 풀베기 등 단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