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올해 마케팅과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AI·디지털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AI 기반 자동 분석, 고급 데이터 분석, AI 자동화 마케팅 도구 활용, AI 기반 생산 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설비보전 고장진단 사례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ChatGPT, Canva, Python 등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기초 이론은 온라인으로, 핵심 실습은 오프라인 집중캠프에서 진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운영한 마케팅·일반사무·제조업 3개 직군을 2026년부터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마케팅·제조업 2개 직군으로 개편하고, AI 기초역량 교육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Microsoft Office 매크로 기반 업무 자동화 교육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조업 현장의 AI·로봇 활용 확대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의 고도화도 지속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인성 총장은 "AI·디지털 기술은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산업체와 소상공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