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첫 우승 기념 홈경기 개최
진주시민축구단이 마지막 홈경기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K4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우수선수 시상, 사인볼 증정, 우승 기념 모자 배부와 트로피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마지막 홈경기에서 시민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민축구단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과 26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우승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는 무료로 열리며,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우승 기념 모자를 증정한다.
경기 전에는 서포터즈 ‘남강전사’의 팬 투표로 선정된 우수선수 시상과 진주봉래FC U-12 선수들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가 예정돼 있다. 선수단은 관중에게 사인볼을 전달하며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경기 종료 후에는 이창엽 감독과 임민혁 주장의 우승 소감 발표, 주요 내빈의 축하 인사, 선수단 메달 전달, 우승 트로피 수여식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주시민축구단을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과 우승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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