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인연합회, 전통시장 장터음악회 개최
진주시 상인연합회가 대안동 꽃길광장 특설무대에서 전통시장 장터음악회를 열었다. 상인과 시민 등 400여 명이 공연을 함께 즐겼으며,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됐다.
진주시상인연합회는 17일 대안동 꽃길광장 특설무대에서 전통시장 장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인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고고장구 공연에 이어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질서 있는 운영을 지원했다.
김영주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상인과 지역 주민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전통시장 방문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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