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빙상장, 8월 30일 눈놀이 축제 개최
김해시민스포츠센터가 8월 30일 빙상장에서 가족형 눈놀이 행사를 연다. 행사는 회차별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가 8월 30일 빙상장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여름철 빙상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겨울 놀이 체험을 제공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눈놀이 공간과 크리스마스 장식, 눈놀이 용품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눈사람과 이글루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400명이며, 참가자는 빙상장 일일입장료를 내야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전예약 뒤 잔여 인원이 있으면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열린 빙상장 눈놀이 축제에 이어 마련됐다. 당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참여 인원 확대와 추가 행사 개최를 요청하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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