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도의원, 도·시·군 여성단체 관계자, 유공자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은 도 단위 단체 11명, 시·군 단체 18명, 기타 4명, 기업 2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기념 퍼포먼스와 양성평등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경남도는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아이돌봄서비스, 손주돌봄수당,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등 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양성평등 교육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성평등주간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