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21회 건축상 대상에 단독주택 ‘반월집’ 선정
진주시가 제21회 건축상 수상작으로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충무공동 단독주택 ‘반월집’이다.
진주시는 제21회 진주시 건축상 수상작을 발표하고 충무공동 소재 단독주택 ‘반월집’을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두 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건축사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 등 3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작 ‘반월집’은 아에아건축사사무소 윤성영 건축사가 설계했다. 우수상은 신안동 근린생활시설 ‘PAC 갤러리’와 판문동 근린생활시설 ‘카페드펄’에 돌아갔다. ‘PAC 갤러리’는 도원 A&C 건축사사무소 유재만 건축사가, ‘카페드펄’은 마인드건축사사무소 한기열 건축사가 설계했다.
심사위원회는 ‘반월집’에 대해 단독주택의 독창성과 조형성, 외부 디자인의 구성 등을 평가했다. ‘PAC 갤러리’와 ‘카페드펄’은 내외부 공간 구성과 공간 활용 측면에서 심사를 받았다.
시상식은 2026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10월 14일 진행됐다. 진주시는 수상 건축물에 현판을 부착하고 설계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진주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성·예술성·기능적 가치를 갖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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