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14일부터 하반기 지하수 수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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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14일부터 하반기 지하수 수질검사 - 도내 수질측정망 104개 지점 대상... 20개 항목 종합 분석 - 수질기준 초과 시 관계기관과 신속 공유... 지하수 오염 예방 강화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도내 지하수의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하반기 지하수 수질측정망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내 18개 시군의 지하수 수질측정망 104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각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를 통해 미생물과 유해물질인 중금속류, 농약류 등 총 20개 항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 수소이온농도,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카드뮴, 비소, 시안, 수은,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페놀, 납, 크롬,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트리클로로에탄,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지하수의 오염 여부와 수질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국가 감시체계다.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오염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수질 변화 추세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점별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기준을 초과하거나 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신속히 알리고, 필요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정인호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하수 수질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오염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하수 수질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첨부: 2026년 하반기 지하수 보조수질측정망 수질검사 계획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보건환경 연구원 물환경연구부 허정화 연구사(055-254-23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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