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AI 대전환 전초기지로… ‘2026 The Next AI×SMATOF’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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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AI 대전환 전초기지로… ‘2026 The Next AI×SMATOF’ 14일 개막 - 14~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130개사 323부스 참가 - 오픈AI·팔란티어 등 글로벌 기업 초청…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200건 목표 - 이세돌·장동선 명사 특강…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등 도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The Next AI×SMATO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제조AI 전시회 ‘The Next AI’와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을 처음으로 통합해 함께 연다. 인공지능(AI)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 도입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규모는 130개사 323부스로, 지난해 The Next AI(69개사, 136부스)보다 부스 규모가 2배 이상 커졌다. 행사 기간 약 8천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 메인무대(NEXT STAGE)에서 유관기관장과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 The Next AI × SMATOF ∘기 간 : 2026년 10월 14일(수) ~ 16일(금), 3일간 ∘장 소 :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2·3전시장 ∘규 모 : 참관객 8,000명, AI기업 130개사 323부스 ∘주최/주관 :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관광재단, 경남인공지능ICT협회, 경남AI로봇산업협회, JM컴퍼니 ∘행사내용 : 개막식, IT컨퍼런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체험행사, 경남 ICT인의 밤 등 ∘홈페이지 : www.nextaikorea.com / THE NEXT AI 사무국(070-4866-0190) 《 제조 현장에 바로 쓰는 인공지능 기술, 한자리에 》 경남은 조선·방산·우주항공·기계 등 주력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제조업 거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014개의 스마트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2035년까지 21조 164억 원을 투입하는 ‘피지컬AI, 글로벌 1강 선도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를 도내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앞당기는 실전 무대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전시장에는 비전검사, 협동로봇, 스마트 물류, 온디바이스AI 등 제조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도내 제조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선보인다. 참가기업들은 자사 공정에 적합한 기술을 비교하고 현장에서 도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바이어 상담부터 스타트업 투자 유치까지 》 경남도는 기술 전시가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상담을 확대한다. 올해 초청 바이어는 38개 기업 57명으로 지난해 15개 기업보다 늘었다. 미국 오픈AI(OpenAI)와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를 비롯해 미국·중국·베트남 등 해외 기업과 SK AX,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형 수요처가 인공지능(AI)·로봇·정보기술(IT) 분야 바이어로 참여한다. 바이어들은 행사 기간 전시장 상담 공간에서 도내 기업과 기술협력, 투자, 공동사업을 논의한다. 성장 단계의 기업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도 마련된다. 15일 열리는 ‘스타트업 IR 피칭데이’에서는 피지컬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사 앞에서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발표가 끝나면 투자사와 일대일 후속 상담을 이어간다. 《 명사 특강부터 기술 포럼, 도민 체험까지 》 행사 기간 메인무대에서는 매일 명사 특강이 열린다. 첫날에는 오픈AI와 팔란티어가 연단에 서고, 둘째 날에는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AI와의 대국 그 후 10년’을, 셋째 날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자가 바라본 AX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제조기업 실무자를 위한 기술 포럼도 이어진다. ‘경남 피지컬AI 로봇 기술교류회’에서는 휴머노이드 제어 기술 동향과 제조·물류기업의 피지컬AI 도입 사례를, ‘AI 팩토리 혁신 포럼’에서는 3D 비전과 스마트 물류 등 AI 기술의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도민과 청년을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캐리커처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경남 AI 인재양성존’에서는 도내 대학과 관련 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AI 분야 교육·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 비즈니스 상담 200건·상담액 150억 원 목표 》 도는 이번 행사가 전시를 넘어 계약과 투자, 일자리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에는 상담 172건, 103억 9천만 원의 실적이 나왔고, 올해는 바이어 규모가 커진 만큼 일대일 매칭 200건 이상, 상담액 15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전시장에서 비전검사, 협동로봇 등 자사 공정에 맞는 기술을 직접 비교하고 곧바로 도입 상담까지 이어갈 수 있어,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AI·로봇 기업은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대형 수요처를 만나 판로와 협력 기회를 넓히게 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과 스타트업 IR 피칭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에 더해, 경남 AI 인재양성존에서는 청년 인재에게 교육·채용 정보를 제공해 기술 전시가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와 도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nextaikorea.com) 또는 THE NEXT AI 사무국(070-4866-0190)에 문의하면 된다.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오픈AI, 팔란티어 등 글로벌 기업과 경남 제조기업이 만나 기술협력과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피지컬AI 글로벌 1강 선도전략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경남을 글로벌 제조AI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인공지능산업과 배재한 주무관(055-211-39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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