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 모습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제5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 체감형 행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과 서비스를 알리고, 현장에도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관내 구인 정보 안내와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3월 진해군항제에 이어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에서도 일자리 부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맞춤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용인 일자리창출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곁으로 직접 다가가 일자리 정보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225-3357·3358·3397), 마산(☎ 225-3368), 진해(☎ 225-3356) 3곳에서 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직업 훈련 안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251-1573)에서도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 설계 상담부터 재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