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기진)는 지난 17일 평산근린공원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평산동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 현황 보고와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의제 상정 및 발표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 및 현장투표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한 끝에, 고보 조명 설치, 평산음악공원 음악한마당, 앰블럭 설치, 이정표 설치 4개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어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시니어모델워킹을 시작으로 통기타, 줌바, 파워스트레칭,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9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또 캘리그라피・서예・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의 작품 70여 점 전시와 함께 이름 및 가훈 써주기 등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박기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동민들이 직접 투표하며 마을의 주인으로 참여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이어진 프로그램 발표회는 수강생들의 숨은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어 뜻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배지윤(☏055-392-6848)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