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1일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2차 대책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평가는 진주시의 2026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 합동평가 연계 지표 90개와 경상남도 역점 시책 지표 26개 등 모두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정량 지표는 98개, 정성 지표는 18개다.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정량 지표 실적 향상, 가중지표 관리, 정성 지표 우수사례 발굴,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앞으로 지표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협업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평가에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