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회화초등학교와 연계해 학생 대상 한글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도서관에서 한글날의 유래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우수성을 알아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글 조명과 한글 열쇠고리를 직접 만드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한글 조명 만들기에서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빛으로 표현하고,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에서는 자신의 이름이나 좋아하는 한글 단어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했다. 센터는 학생들이 한글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우리글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