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신청 절차 개선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의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 새로 마련된 온라인 지원센터에서는 본인 외에도 가족과 자녀, 방문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이 보급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센터를 이용하면 사업 안내와 신청, 결과 확인, 일정 협의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와 버스정류장,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지원센터 이용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08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해 왔다. 지금까지 34만 3,067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매년 도비를 투입해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아파트 14만 가구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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