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30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협의회 및 읍면동협의회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연보호기 입장, 자연보호헌장 낭독, 자연보호 유공자 표창, 자연보호 OX퀴즈,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행사에서 탄소포인트제를 알리고 참가 신청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자연보호 실천과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2차 이전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적 등 3대 현안에 대한 결의도 다졌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 이후 자연생태 보전,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