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기윤 창원시장이 27일 창원레포츠파크 경륜장에서 열린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오는 10월 27일(화) 창원레포츠파크 경륜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축구, 게이트볼 등 8개 종목에 총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개회식 행사는 식전 공연과 장애인체육회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식 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창원특례시장의 대회사, 축사,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며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체육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장애인체육회는 현재 18개 종목에 걸쳐 약 1,8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 체육 진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