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4일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은 9월부터 2개월 동안 고철과 폐지, 헌옷, 캔 등을 수집했으며, 수집량은 80여 톤으로 집계됐다. 집하에는 1톤 트럭 81대가 사용됐다. 경진대회 시상은 상반기 수집량을 포함해 읍면부와 동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읍면부에서는 광도면이 1위, 사량면이 2위를 차지했고, 동부에서는 정량동이 1위, 명정동과 무전동이 2위에 올랐다. 소진태 산양읍 새마을지도자와 주수조 한산면 새마을지도자에게는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 뒤에는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용남면 계근장까지 차량 80여 대가 거리 행진을 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와 통영경찰서 교통과는 차량 안전 유도와 교통지도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