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에서 진주 역사·문화 퀴즈 행사 열려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특설무대에서 진주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퀴즈 행사가 열렸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시민과 관광객, 전국 각지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18일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특설무대에서 ‘2026 진주역사골든벨’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진주향당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퀴즈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주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진주성에서 역사·문화 관련 문제를 풀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역사 지식을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가 진주의 역사문화 공간에서 진행돼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10월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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