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권 14개 전문대학 한자리에…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및 공유·협업 네트워크 강화-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방안 심도 있게 논의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부울경권 운영협의회 제3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울경권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단장 및 실무자 등 총 30명이 참석해 각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운영 방향을 상호 공유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오정희 혁신지원사업단장이 대학 소개와 함께 혁신지원사업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장인성 총장의 “대학의 지역 상생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학 시설 투어를 통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대학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운영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사업 추진체계와 핵심 성과, 성과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며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캠퍼스 투어를 통해 특성화 교육시설과 교수학습·학생 지원 공간을 둘러보고, 각 대학의 교육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오정희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제3차 워크숍은 부울경권 전문대학들이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유·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부울경권 전문대학들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