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협력으로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 - 양산시는 지난 13일 밀양댐 상류지역인 원동면 단장천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쓰레기와 부유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단장천 일대는 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이 찾아옴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양산시, 한국수자원공사, 지역주민, 어린이집 원아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상수원보호구역 정비에 힘을 모았다. 해당 지역의 수질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깨끗한 상수원 확보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도 한층 더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상수원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여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수득 수질관리과장은 “깨끗한 상수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협력해 상수원보호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질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양산시 수질관리과 이지원(☏055-392-2622)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