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대군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가 맡아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진주시는 간부 공무원 교육에 이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