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개요,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노후 설비 교체, 에너지 효율 개선, 하수처리장 유입 수질 관리, 폐기물 감량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할당 대상으로 지정돼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소각·매립·정수장·하수처리장 등 33개 환경기초시설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