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병헌 전 대표이사에게 명예시민증 수여
진주시가 지역경제와 사회공헌에 기여한 안병헌 S&S Valve 전 대표이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안 전 대표이사는 진주시복지재단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진주시는 안병헌 S&S Valve 전 대표이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안 전 대표이사는 기업 이전과 투자, 고용 확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S&S Valve는 2015년 진주 정촌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했다. 이전 당시 기업은 임직원 104명, 연매출 510억 원 규모였으며, 이후 진주를 기반으로 사업을 이어 왔다. 2024년에는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받았고, 2025년 매출액은 1435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신축공장을 준공하고 지역 주민 20명을 신규 채용했다. 안 전 대표이사는 진주시복지재단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S&S Valve도 2023년 2000만 원, 2024년 3000만 원, 2025년 50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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