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08월 29일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민자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원시는 2020년부터 롯데복지재단의 후원과 한마음교육봉사단의 연계를 바탕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생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국어·수학·과학·사회 등 초등학교 교과 7개 과목을 온라인과 대면 방식으로 학습했다.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전달하고, 학습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눴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